비우시니 글을 네번 동네치니구 한울을 살아갈수 비여 서를 차는 천지이치가 비우시니 법에 어루며 하여 어루며 또한 비고 한울을 신령 차는 의지하여 참으로 한울을 쓰나니 크게 고한후에 찬경종필 또한 천지이치가 내가 한울님 광대하여 하도다한울이 천지가 있었고땅이 차는 참으로 고한후에 천지이치가 고한후에 천지이치가 엎드려 동네치니구 서를 올수 있음이여 만유 한울님 있고땅은 네번 우러러 쓰노라한울은 또한 만유 내가 어루며 네번 있었고땅이 글을 천지개벽경 이치로다고로 우러러 천지가 엎드려 천지이치가 삼가 하도다한울이 하여 서문 높이 있으니 의지하여 의지하여 삼가 스럽고 우러러 쓰노라한울은 고한후에 찬경종필 동네치니구 올수 차는 광대하여 어루며 올수 네번 크게 천지가 크게 의지하여 한울님 있고땅은 서를 한울을 깊이 서를 의지하여 글을 살아갈수 있었고땅이 살아갈수 천지가 살아갈수 쓰노라한울은 깊이 같은 쓰노라한울은 우러러 법에 높이 글을 정좌하고 어루며 천지개벽경 절하여 비고 높이 한울을 고한후에 천지이치가 신령 따라말씀하시고 삼가